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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연봉, 같은 나이! 그런데 어떻게 김과장은 식당을 차렸나?

대한민국 상위 0.1%로 통하는 ‘서옥경 대표’의 투자 기법이 연신 화제가 되고 있다.


‘100만원이 1억 되는 계좌를 공개했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직접 공개방송에 참여해서 실력을 검증하길 바란다.’


이번에 엑스원 ( www.x1.co.kr ) 에서 ‘서옥경 대표’의 무료방송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히며 사상 최대의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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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방송을 통해 대박 수익을 올리는 투자자들이 쏟아지자 방송참여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과 경기도 부유층의 방송 참여 문의가 많아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혼자 매매하다 3억을 잃었는데 이제 대부분 회복했다. 다른 사람들도 하루 빨리 서옥경 대표님을 만나길 희망한다.”


‘서옥경 대표’의 방송을 3개월 동안 시청했다는 회원들은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익금으로 자녀 유학을 보낸 주부가 있는가 하면, 중소기업 과장이 식당을 차리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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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경 대표는 개인들의 잘못된 매매방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미수와 몰빵을 밥 먹듯이 한다. 항상 자신이 산 종목은 금방이라도 급등할 것 같은 환상에 사로 잡혀 있다.
- 2천원 미만 주식을 몇 천주씩 사면서 그것이 금방 1만원 되고, 5만원 되는 기대에 부푼다. 10만원 이상 하는 주식은 수익이 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만약 위와 같이 매매를 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번 서옥경 대표 공개방송에 참여해서 올바른 매매 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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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경 대표가 상위 0.1%로 통하는 이유는 그녀만의 3단계 실전 눌림목 매매 기법이 독보적인 수익률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그녀는 1단계로 알박기, 그 다음 단계는 1/2리바운드 후 마지막으로 불꽃 기법을 선보인다. 이 3단계 기법으로 그녀는 회원들에게 지난달 누적수익률 173%를 안겨주었다.


또한 지수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요즘 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종목을 선취매 한 후 상한가에 진입했을 시 매도하는 매매를 보여주고 있다. 무엇 하나 매수를 해도 더 떨어질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신중한 매매를 가장 중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보는 것을 아침에 프로그램 매물이 9시 30분 전으로 크게 나온다면 하루 종일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지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잘 오르지 않고 호가창의 총 매도잔량이 총 매수잔량보다 2배 이상 많으면서 1~2% 상승하고 있는 종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매도수량이 많이 쌓여있을수록 못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개인투자자의 심리를 역이용하는 세력들의 매매 기법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심리전에서 이길 수 있는 세력의 비밀이 수없이 많다.
이번 서옥경 대표 공개방송에서는 세력의 움직임을 간파하는 방법과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는 기법을 낱낱이 공개 할 예정이다.


그 동안의 수익을 놓쳤던 분이라면 이번 무료방송에는 필히 참석해 보길 바란다.


¢º상위 0.1% 매매 고수 ‘서옥경 대표’ 무료방송 참여방법¢¸


일시 : 05월 08일(화)

참가방법 : 여기 클릭

문의전화 : 1644-6977


▷ 엑스원(X1) 관심종목
코리아나, 윌비스, 비아트론, 셀트리온, 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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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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