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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주택 대표이사 최병찬씨
부영그룹은 지난 6일 (주)부영주택 대표이사에 최병찬(59·사진) 전 환경관리공단 소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환경 부문을 담당하게 될 최 신임 대표이사는 동아대 도시계획과를 졸업하고 환경처를 거쳐 환경관리공단 해운대 종합처리장 소장, 동서대 환경공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부영그룹은 이에 따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함께 조우현, 이일난, 이삼주, 김재명 씨 등을 포함해 6명의 각자 대표를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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