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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다 버리고 떠나볼까…” 귀농귀촌 페스티벌
먼지에 힘들고, 도시에 지치고, 경쟁에 진저리난 현대인들이 천천히 살 수 있는, 그러나 삶을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귀농ㆍ귀촌으로 쏠리고 있다. 이렇게 몰리다 보면 귀농ㆍ귀촌도 경쟁이 치열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대한민국 귀농ㆍ귀촌 페스티벌이 4일 오전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렸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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