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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가족부, 청소년 홍보대사 ‘이민호, 김유정’ 위촉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일 오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청소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탤런트 ‘이민호’ 군과 ‘김유정’ 양을 청소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여가부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열연하면서 또래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평소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가 청소년 이미지와 잘 어울려 청소년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이들은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을 위한 정책과 노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포스터 모델, 영상물 출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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