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서울시 산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지난달 30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본청ㆍ사업소 325명, 투자ㆍ출연기관 808명 등 총 1133명이다.
이달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서울시 산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지난달 30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에서 임명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본청ㆍ사업소 325명, 투자ㆍ출연기관 808명 등 총 113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