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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등돌린 두 사람
평소 친분이 두텁기로 소문난 황우여(새누리당·오른쪽)ㆍ김진표(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 선경식 의원 국회장에서 등을 돌렸다. 두 원내대표는 국회선진화법 처리와 관련한 이견 때문에 ‘끝까지 일하지 않는 18대 국회’라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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