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단기유동성 비율 100%로”
김중수(오른쪽 두번째)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단기유동성 비율 100%를 2015년까지 맞춰야 한다”며 “이 기준을 지키지 못하면 국제사회에서 발언하기 힘들다”고 유동성 확보를 주문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m.oc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