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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모, 4살 연상 엄친딸과 웨딩마치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엄성모가 결혼한다.

엄성모는 다음달 26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일반인 예비신부와 화촉을 밝힌다.

4세 연상의 예비신부는 대기업 고위임원의 딸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엄성모 트위터

또 엄성모의 아버지는 전국에 여러 병원을 소유한 소아과 의사여서 네티즌들은 ‘엄친아’와 ‘엄친딸’과의 결합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엄성모는 지난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데뷔했다. 이후 ‘황산벌’,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영화에 얼굴을 비췄다.

한편 5월에 결혼하는 예비신랑 엄성모는 지난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데뷔, 2004년엔 MBC 드라마 ‘궁’에 출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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