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판단의 1인자! 5개년 누적 3,000%를 달성한 신화의 주인공!”
헤럴드원(http://live.heraldm.com)의 자존심이자 전설 김양균 대표의 수식어는 정말 다양하다.
‘세력주 마스터’, ‘3,000%의 사나이’, ‘대세 판단의 1인자’, ‘20일 연속 상한가…’
수개년간 수많은 회원들의 원금회복에 앞장서 온 김양균 대표가 드디어 헤럴드원(http://live.heraldm.com)에 런칭한다.
급등주 메이커 ‘김양균 대표’ 공개 방송 바로가기
일시 : 4월 13일(금)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
방송바로입장하기
김양균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금까지 수 많은 투자자들을 만났고 가르쳤고 수익내드렸습니다. 주식 바닥에서만 15년 넘게 있었는데,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전경험입니다. 누적 수익률 3,000% 달성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노하우를 우리 헤럴드원(http://live.heraldm.com) 회원님께 드릴 준비가 다 되어있습니다.”
3년째 김양균 대표의 회원인 주부 김현정씨는 “2억을 투자해서 꼴랑 5000만원 남았을 때 김대표님을 만났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김대표님과 함께 했는데, 6개월쯤 되더니 원금을 다 회복했습니다. 오르락 내리락도 했지만 지금 현재 자산은 5억이 되었어요. 3년 만에 1,000% 수익을 달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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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4월 13일(금)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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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균 대표는 최근 장세에 대해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독주 속에 중소형주의 침체가 지속되며 개미 투자자들에게는 정말로 어려운 장이 계속 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이럴 때 일수록 주도주를 선점해 압축매매를 해야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대표는 “그렇다고 중소형주를 버릴 수는 없다. 단순히 수급이 깨졌기 때문에 대부분 종목이 조정을 받고 있지만 결국에는 반등할 것이다. 스마트폰 IT부품주 중 저평가된 종목군 위주로 저점에서 매수하라”라고 밝히며 중소형주의 저가 메리트를 이용하라고 당부했다.
이번 공개방송을 통해 어두운 장 등불과 같은 김양균 대표의 필승 승부주를 추천받고 원금 회복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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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4월 13일(금)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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