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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건설, 이달말 전북 익산서 723가구 분양
최고 23층 조망권 탁월


[헤럴드경제=백웅기 기자]금호건설이 이달말 전북 익산시 신동에서 ‘익산 금호어울림’을 분양한다. 신동 주공아파트 자리에 새로 들어서는 것으로 지하 2층~지상 23층의 11개동 총 723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84㎡ 212가구, 124㎡ 48가구 등 26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무왕로, 인북로, 익산대로 등 단지 주변으로 도로가 잘 정비돼 있어 시내ㆍ외곽 이동이 편리하고, 익산시청, 익산병원, 원광대학병원, 소라공원(2015년 완공),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으로 북일초, 이리북초, 이리북중, 남성고, 남성여고, 원광여고, 원광대 등이 자리해 교육여건도 좋다.

견본주택은 오는 27일 익산시청 인근에 개장한다. (063)853-3337

kgu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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