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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모지 교두보·최후 저지선…이곳이 ‘10석같은 1석’ 승부처
1석이 10석보다 더 중요할 때가 있다. 호남에 빨간색 깃발을 꽂으려는 새누리당 이정현ㆍ정운천, 민주통합당의 낙동강 전투 상징인 문성근, 자유선진당 최후의 방어선을 지키기 위해 뛰어든 노장 이인제, 통합진보당의 마지노선 심상정ㆍ이상규. 이들의 승패에 따라 좁게는 총선 이후 19대 국회의 지형과 소속 당의 위상 변화, 크게는 대한민국 정치의 고질병인 지역구도를 타파하는 시금석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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