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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도어 신상품> K2, 초경량 바람막이 ‘스텔스’
바람막이 점퍼가 바람보다 가볍다?

아웃도어 용품들의 기능이 점차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올 봄에는 초경량 신발은 물론, 본래 가벼운 제품 중 하나인 바람막이 재킷에도 ‘초경량 열풍’ 이 불고 있다.아웃도어 브랜드 K2에서는 여러 기능성 원단을 신체 부위별로 필요한 곳에 개별 적용한 초경량 바람막이 재킷 ‘스텔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K2의 ‘스텔스’는 ‘에어쉘’ 이라는 특수원단을 사용, 뛰어난 생활방수 기능을 자랑하면서도 내부의 땀과 열기는 빠르게 배출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또, 움직임이 많은 어깨와 팔 부분에는 신축성 소재를 적용했으며, 땀이 많이 나는 등판은 통풍이 우수한 ‘에어 매쉬’ 를 사용해 활동성과 통풍성 모두를 만족시킨다.

남성은 검정, 주황, 파랑과 짙은 녹색이 있으며, 여성용은 검정, 주황, 노랑, 녹색으로 출시되었다. 가격은 15만 9천원.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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