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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지 따라 울고 웃는 상가투자

본격적인 봄이 다가옴에 따라 상가시장에 신규 분양물량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상가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여건이다. 입지여건에 따라 수익률과 프리미엄, 미래가치 등 상권수준이 크게 달라진다.


신규로 조성되는 대규모 상권은 향후 선점에 따른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지만 안정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반면 이미 성숙된 기존상권은 일정 수준의 매출, 시세, 권리금 등이 형성되어 있어 안전성 확보에 유리하다.


한미글로벌(대표 김종훈)은 서울 서북부 최대상권인 연신내역 인근에 ‘연신내역 마에스트로 상가’ 를 분양 중이다.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7만 명에 달하는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이 가까운 역세권 상가다. 인근에는 1만 6000가구에 달하는 뉴타운을 비롯해 로데오거리, 재래시장, 아울렛 거리 등이 밀집해 있어 두터운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17층 높이에 세련된 외관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테라스 가든, 휘트니스센터, 다목적홀, 선큰가든)로 연신내역 인근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가는 최대 4.5m의 층고와 60.25%의 높은 전용률을 확보함으로써 공간 활용도와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2013년 6월 입점 예정으로 분양홍보관은 현장건너편 파레제페빌딩 2층에서 운영되고 있다. 상가문의 1599-8889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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