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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 연임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달 말 파트너 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에 다시 선임됐다.

경영학 박사인 안경태 회장은 지난 2007년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번 연임으로 향후 5년간 대표이사 회장직을 이어가게 된다. 안 회장은 1975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했다.

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원칙을 지키면서도 효율성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전문가 조직으로서 삼일회계법인이 고객과 사회 모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 기자/hu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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