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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착한 분양가 돌풍…군산 쌍용 예가 견본주택 구름인파
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이 지난달 30일 문을 연 ‘군산 지곡 쌍용 예가’ 모델하우스에 주말 동안 2만 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이는 군산 30세 이상 성인 인구 약 17만 명을 감안하면, 8명당 1명꼴로 모델하우스를 다녀간 셈이다. 김강석 쌍용건설 분양소장은 “구조와 향을 많이 따지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4베이와 2면 개방형 평면 구조로 설계된 것이 큰 호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670만원 선으로 인근 시세 보다 저렴하고, 군장산업단지 출퇴근이 편리하며, 군산 최대 상권인 수송지구와 가깝다. 오는 5일 1ㆍ2순위, 6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080-026-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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