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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용품으로 만든 무기…“어렸을 땐 만든 적 있는데?”
사무용품으로 만든 무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무용품이 무기로 돌변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무용품으로 만든 무기’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려졌다.

게재된 사진은 문자 그대로 사무용품으로 만든 가지각색의 무기들였다.

볼펜, 칼, 나무 젓가락, 테이프, 색종이, 압정 고무줄 등이 까닥하면 사람을 크게 다치게 만들 수 있는 무기로 분했다.
 

네티즌들은 “어렸을 땐 만든 문방구 장난감이랑 비슷”, “우와~ 이거 누구 아이디어냐?”, “책상 위에서 전쟁이 벌어질 듯”, “초등학생들 보고 배움 위험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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