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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당당했던 이영호, 어디로?
“내가 몸통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던, 이영호 전(前)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취재진은 30일 그의 출두 소식에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진을 치고 기다렸다. 그러나 그는 출두 일정을 연기했다. 4월 2일 나오기로 했다.  29일 밤 터진 메가톤급 불법사찰 의혹이 그를 ‘쫄게’(?) 한 것일까.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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