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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밀리언 복권 사자” 장사진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에서 당첨금이 5억4000만달러(약 6100억원)까지 치솟은 메가밀리언 복권을 사려는 행렬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이번 메가밀리언 복권추첨은 오는 30일 밤에 이뤄지며, 지난 두달간 1등이 나오지 않아 복권 사상 최대의 당첨금이 기대된다.

이에 평소 복권을 구매하지 않던 사람들까지 잭팟을 꿈꾸며 복권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메가밀리언 복권 1등은 1에서 56까지 숫자 중 5개를 고르고, 또 하나의 메가볼을 별로도 맞춰야 한다.

1등 확률은 1억7600만분의 1이다.

민상식 인턴기자/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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