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세계 최대 초콜릿 달걀…부활절 기념 높이 8.5m, 지름 5m
세계 최대 초콜릿 달걀

부활절을 앞두고 세계 최대 초콜릿 달걀이 만들어 지는 모습이 공개 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26일 아르헨티나 바릴로체에서 부활정을 기념한 세계 최대 초콜릿 달걀 제작이 시작됐다.

오는 4월 8일 부활절에 맞춰 완성될 예정이 이 세계 최대 초콜릿 달걀은 높이가 8.5m, 지름이 5m나 된다.

특히 바릴로체 시는 부활절에 맞춰 완성될 달걀을 광장에서 기중기로 깨는 빅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릴로체 시 초콜릿산업협회가 관광객 유치의 일환으로 기획한 이번 이벤트에는 유명 제빵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