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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초미니 강아지 비욘세
초미니 강아지 ‘비욘세’(닥스훈트 잡종)가 2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언론인터뷰 중 머그컵 안에서 젖을 먹고 있다. 길거리의 유기견이 낳은 비욘세는 태어났을 당시 숟가락에 들어갈 만큼 작은 크기였다. 생후 3주된 현재 길이 12.7㎝ 가량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 신청됐다.[뉴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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