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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스마트세상 누비는 독도
일본은 시도, 때도 없이 독도가 자신의 영유권이라고 주장한다. 이제는 어이없지도 않다. 일본의 고교 교과서 대부분에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라는 일본 명칭으로 명기해 놨다. 휴대폰 앱스토어에는 독도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올라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순신 장군이 있는데, 감히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다니, 이 장군에게 혼나고 싶은가.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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