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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茶축제 명예대회장에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이 제17회 하동 야생차문화축제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됐다.

하동군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조유행 하동군수와 정삼조 총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에게 제17회 하동 야생차문화축제 기본 계획을 설명하고 명예대회장 위촉패를 전달했다.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하동 야생차문화축제는 올해 17회를 맞아 ‘왕의 녹차! 다향천리 다정만리’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일~6일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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