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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정안 얼굴 변천사 화제, 성형 혹은 시술?
최근 배우 채정안이 한 행사장에 ‘부은 얼굴’로 모습을 드러내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채정안은 지난 8일 서울 논현동 한 클럽에서 열린 여성복 브랜드 ‘에피타프’(epitaph)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채정안은 독특한 무늬의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웃어도 움직이지 않는 부은 얼굴 때문에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채정안은 95년 연예계 데뷔 후 연기자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07년 드라마 ‘커피스린스 1호점’으로 복귀하면서 한층 애띤 모습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를 수록 볼과 입주변이 ‘빵빵’해지면서 동안으로 보이기 위해 수술이나 시술을 한 것이 아닐까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채정안의 변천사가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은 “데뷔 때는 정말 자연미인이었던 것 같다” “청순했던 초기 모습은 어디로…” “지금도 예쁘지만 예전모습이 그리운 건 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성형의혹을 받아왔으나 채정안의 소속사 측은 “감기에 걸려 부은 것”이라고 강력히 해명한 바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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