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뉴스
<포토뉴스>‘봄의 길목’ 가로막은 겨울의 심술
2012.03.07 11:25
겨울(冬)이 심술을 부린다. 봄(春)이라 생각하고 얇게 옷을 입었는데, 아직 겨울이다. 봄바람이 향긋하지 않다. 8일은 더 추워진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7일 오전 서울 도봉산 정상 자운봉 난간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겨울의 끝자락. 이제 1년 뒤에나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겨울아, 아쉽겠지만 가라.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