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잇따라 참석, 총선 등 각종 정치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
박 비대위원장은 7일, 한 대표는 1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각각 열리는 관훈토론회에 참여한다.
이와 관련, 관훈클럽은 “총선을 30여일 앞둔 상황에서 후보자 공천과 선거전략, 공약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양당 대표의 입장을 들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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