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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민 4종셀카 네티즌들 “완전동안, 부러워라~”
배우 한지민 4종 셀카를 통해 동안 모를 과시했다.

한지민은 최근자신의 페이스북에 ‘옥탑방 왕세자’ 촬영현장 4종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봄빛을 닮은 노란색 라운드티를 매치한 한지민은 특유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4종셀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지민은 환한 미소와 함께 화사한 노란색 상의를 입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한지민 4종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출수 없는 동안 미모에 박수”, “한지민은 나이를 거꾸로 먹네”, “옥탑방 왕세자 정말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성형외과에서 조사한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다운에이징 스타로 한지민이 선정되기도 했다.

청담동 허쉬성형외과는 원내 의료진과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이 거꾸로 먹는 여배우, 다운에이징 스타는?’ 이라는 설문에서 한지민이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문을 조사한 정영춘 원장은 “실제 나이보다 젊게 보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실제 나이보다 늙게 보이는 사람도 있다. 때문에 동안으로 보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대중들은 롤모델을 지정하고 자신도 다운에이징을 위해 노력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번 조사에서 한지민 씨가 최다 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지민 씨는 팔자주름, 이마, 눈가 등 탄력있는 피부톤을 갖고 있어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것 같다”며 “이번 조사에서 2위는 수정 씨가 2위가 차지했다”고 말했다.

한지민 씨는 30살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아기 피부를 갖고 있으며 동안으로 광고 모델로도 인기기 높다. 특히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는 화장품과 패션 등 인기 선호 모델로는 건강미를 갖고 있는 피부미인이 주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 한지민씨가 동안에 피부까지 좋아 인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한지민은 최근 왕성한 드라마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에 이어 14일 첫 방송 되는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에서 극 중 생계형 청순미녀 박하 역을 맡았다. ‘옥탑방 왕세자’는 조선의 왕세자 이각이 30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내용의 드라마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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