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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郭 교육감 사조직화 중단하라”
어찌됐건 문제가 있었으니 자중(自重)해야 한다. 스스로 낮추고, 몸가짐을 고쳐야 한다. 그러나 ‘막간다’는 표현이 옳은 듯하다. 막가파식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편법 인사에 말들이 많다. 그러니 서울시교육청 내부가 자중지란(自中之亂)이다. 그러고는 곽 교육감은 입 꾹 다물고 출근한다. 서울시 교육청 공무원 노조가 곽 교육감의 편법 인사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뒤 29일 오전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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