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은 프로스펙스가 새롭게 론칭한 일명 ‘연아라인’ 인 ‘프로스펙스W’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좌중을 압도하는 명품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수현은 이번 광고를 통해, ‘피켜퀸’ 김연아와 함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공개하며 한층 젊고 트렌디한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프로스펙스 마케팅 담당자는 “김수현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 남성적인 이미지를 겸비하고 있어 20대~30대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자 하는 브랜드 새 전략에 부합한다” 면서 계약 체결의 이유를 밝혔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