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피는 지난 2월 2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찍은 젤로와 종업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젤로는 멋있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종업의 배를 긁는가 하면 고개를 살짝 돌린 종업이 못 보는 찰나, 종업의 뺨을 때리는 듯한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장난기를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젤로의 나쁜 손”, “최강의 깜찍이 막내 라인”, “종업의 계속되는 브이자”, “용국과 힘찬의 아빠-엄마 라인과 대현, 영재의 형들 라인도 원츄”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한편 비에이피는 이번 주에 데뷔곡 ‘워리어(WARRIOR)’의 활동을 마감하고 다음 주부터 후속곡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