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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통 시즌2, 2011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 ‘모바일앱 비즈니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

스토니키즈(대표 김상훈)는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배달통 시즌2’가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에서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통신3사가 후원하는 ‘2011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 모바일앱 비즈니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11년 총 2회에 걸쳐 선정된 베스트앱 공모전에서 수상한 26개의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앱만을 뽑아 진행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2010년 4월 국내 최초로 위치기반 배달음식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통’은 지난해 5월 ‘배달통 시즌 2’로 업그레이드, 현재까지 400만 이상의 사용자가 다운받은 앱이다. 언제, 어디서든 배달음식 매장의 정보와 메뉴확인 그리고 주문 전화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편리함과 더불어 사용자들이 직접 맛과 서비스를 평가하는 ‘배달톡’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토니키즈 김상훈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배달통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사용자에게는 맛과 서비스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배달매장에는 광고효과와 더불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데 주안점을 둔 것이 좋은 결과로 돌아온 것 같다”고 밝히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배달음식 문화의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배달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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