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대행사 뉴스캐스트(www.newscast.co.kr)가 언론홍보, SNS, 바이럴마케팅 등을 연계한‘온라인 통합홍보서비스’를  선보여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벤처기업 오픈프레스의 메인 사업영역인 언론홍보 업계점유율 1위 뉴스캐스트가 선보이는 ‘온라인 통합홍보서비스’는  다양한 온라인 홍보서비스를 한 번에 구현할 수 있는 것으로 지난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온라인 홍보서비스는 1차적으로 뉴스캐스트와 계약이 맺어져 있는 150여 개 언론사에 기사 배포가 가능하다. 이후 배포된 기사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다.

무엇보다 특색 있는 것은 ‘재배포’영역이다. 주요 포털사이트에 배포된 기사들은 파워블로거, 파워카페, 파워트위터 등을 통해 재배포 된다.

뉴스캐스트 관계자는 “파워트위터, 파워블로거, 파워카페 등으로 재배포되는 과정을 통해 업체들은 인지도를 높일 수 있으며 믿을만한 소셜네트워크에 배포됨으로써 신뢰성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캐스트는 현재 통합홍보서비스를 신청 고객에게 2월 한 달간 3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출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오픈프레스는 뉴스캐스트와 함께 인터넷 언론매체 라이프투데이, 카피폴리스, 바이럴스타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5년 연속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등을 받으며 우량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오픈프레스는 온라인 통합홍보서비스와 더불어 언론사와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생산, 뉴스 플랫폼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