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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에서 월세 나온다!?” 도대체 무슨 일이?

“안전하고 확실한 노후대책” NC백화점 성업중인 매장 분양


부동산경기가 어려운 현실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볼 수 있는 물건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노후대책을 고심하던 김모씨(65)는 6천만원대의 여유자금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다  대기업에서 운영중인 백화점 매장에 투자하여 매달 50만원대의 월세를 받고 있다.


불광 엔씨백화점은 이랜드그룹 계열사이며, 은평구 약50만 상주인구의 유일한 백화점으로 경쟁대상 조차 없으며 30~40%대의 수수료 매장으로 운영되는 일반 백화점과 비교되는 직매입 시스템으로 타 백화점대비 약20~40% 저렴하게 판매하기에, 꾸준한 매출로 이어져 안정적인 월세수익 보장은 물론 향후 시세차익까지 볼 수 있어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지하철 3호선, 6호선의 환승역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고, 지하8층~지상16층의 랜드마크적인 건물로, 킴스클럽, CGV영화관 9개관이 운영 중이며 시너지 효과로 작용한다.


특히, “엔씨 백화점 인근의 주변 재개발로 인한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진행되고 있어,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더불어 향후 지가 상승에 의한 프리미엄 효과가 충분한 입지” 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부동산 투자는 수익과 더불어, 안전성이 중요하기에 중소기업에서 분양하는 물건보다 대기업에서 분양하는 물건이 신뢰성이 높다.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NC백화점은 토지+건물 개별등기 분양으로 5년간 약40%의 임대수익을 보장해주며, 투자자를 위하여 별도로 지급보증서를 발급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며, 장기임대사업자 및 노후대책용으로 적합한 물건이라 지역주민과 임대사업 투자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분양문의는 (02)350-9193 으로 하면 된다.  http://blog.daum.net/blue60x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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