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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교복 물려주기…이 전통 오래토록…

‘나눔’만 사랑이 아니다.‘ 물려주기’도 사랑이다. 학교에서는 더욱 그렇다. 7일 서울 광진구 대원고등학교에서‘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가 열렸다. 졸업생이 남기고 간 750점의 교복. 이 교복은 후배에게 물려준다. 교복 한 벌당 1000원에 판매된다. 판매대금은 장학기금으로 사용된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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