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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메르ㆍ코지의 사랑
니콜라 사르코지(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양국 내각회의를 위해 도착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환영하고 있다. 프랑스 대선을 70여일 앞둔 이날 메르켈 총리는 공동 기자회견에서 사르코지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시하면서 그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파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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