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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욕탕에서 했던 놀이 “나만 이러고 논 게 아니었군”
최근 온라인 상에서 ‘목욕탕에서 했던 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어릴 적 목욕탕에서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놀이를 표현한 이 게시물은 세숫대야 두개를 포개 탕 속에서 넣었다가 빼서 진공상태가 되면 이를 이용해 냉탕에서 노는 방법을 표현했다.

무엇보다 세숫대야 튜브를 만드는 방법부터 상황까지 세밀하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만 이런 게 아니었다” “요즘 아이들도 이러고 놀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 외에도 탕 속에서 수영하기, 잠수하기 등의 다양한 ‘목욕탕 놀이’를 전하기도 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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