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뭐가 그리 급해서…뭐가 못마땅해서…
2012.02.03 11:33
성큼성큼 봄 소식이 들린다. 4일은 입춘(立春)이다. 한 달 후면 개구리도 뛰쳐나온다는 경칩(驚蟄)이다. 전남 여수시 오동도에 동백꽃이 활짝 폈다. 아직
춥지만, 세상은 봄 소식을 조금씩 알려주고 있다.
동(冬)장군이 기승이다. 한파에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가옥 뜰에 있는 나무가 고드름 옷을 입었다. 떠남은 항상 아쉽다. 아쉬울 때 한번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법이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