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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전 중기청장 숭실대 교수로
김동선(57) 전 중소기업청장이 숭실대 경영학부(벤처중소기업학과) 정교수로 임명됐다.

김 전 청장은 3월부터 학부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정책론‘을 강의한다. 숭실대는 김 전 청장이 30여년간 지식경제부에서 풍부한 산업정책 현장경험과 지난해 12월까지 2년간 중기청장 재직시 창업벤처와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통해 뛰어난 정책성과를 거둔 것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숭실대는 벤처중소기업학과를 국내에서 처음 신설하고 최근 청년창업을 위해 ‘정주영 창업캠퍼스’를 개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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