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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망 재테크상품> CMA금리 5.9%…통합자산관리 서비스
대신증권 ‘빌리브 3차 서비스’
대신증권은 신규로 금융상품에 가입하거나 펀드를 이동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CMA 금리 5.9%를 제공하는 ‘빌리브 3차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다른 금융기관에 예치돼 있는 국내외 공모형 펀드를 대신증권으로 옮기거나, 장외ㆍ장내채권, 주가연계증권(ELS)ㆍ파생결합증권(DLS), 개인퇴직계좌(IRA), 랩어카운트 등을 신규로 가입한 후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특별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대금리는 예치자산 규모에 따라 6등급으로 나눠져 적용된다. 예를 들어 대신증권으로 옮긴 금융자산 합산금액이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일 경우 300만원까지,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이면 1800만원까지 CMA금리 5.9%를 받을 수 있게 된다. 5억원 이상이면 2억1000만원까지 5.9%의 CMA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종선 대신증권 상품전략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빌리브서비스는 자산을 모을수록 혜택이 커지는 대신증권 금융주치의 추천 서비스다. 금융자산을 한 곳에 모은 고객에게 특별한 통합자산관리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문의는 대신증권 상품전략부 02-769-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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