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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븐 김 구명위원회 발족
미국 국방 기밀정보를 유출했다는 이유로 간첩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법정투쟁을 벌이고 있는 스티븐 김(44ㆍ한국명 김진우·사진)의 한국 내 구명위원회가 만들어져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서강대 국제대학원장 김재천 교수가 위원장인 ‘스티븐 김 구명위원회’는 인터넷 홈페이지(www.stephenkim.or.kr)를 지난주에 개통하고 탄원서 서명과 후원금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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