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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 전 핸드폰 공감…“완전 공감”
‘자기 전 핸드폰 공감’이라는 그림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기 전 핸드폰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네 컷 만화가 게재됐다.

이 만화에는 한 남자가 등장한다. 남자는 침대에 누워 휴대전화를 들고 확인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내 잠이 오는 모습을 보이며 오랜 시간 들고 있던 휴대전화를 결국 실수로 얼굴에 떨어뜨리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나도 경험해봤어 진짜로 아파~”, “아, 완전 대공감이다”, “가끔 졸린데 핸드폰 보다가 이런 적 있어”, “진짜 웃기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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