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치킨은 칸막이 형태로 된 포장박스에 한 조각 한 조각 정성스레 담겨있다. ‘XXX 로쉐’라는 고급 초콜릿 포장이 떠오른다는 뜻에서 ‘치로로 로쉐’로 불리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해 6월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된 이후, 최근 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장님의 무리수”, “치킨집들의 피 튀기는 경쟁이 불러온 참극”, “진짜 저런 치킨집이 있는건가?”라며 관심을 보이는 한편, “배달 오는 동안 더 빨리 식겠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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