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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어린이재단과 ‘희망토요일’ 전개
삼성전자는 18일 어린이재단과 ‘희망 토요일’ 사업 협약식을 갖고 지역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교육 복지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최우수 사회봉사단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앞줄 왼쪽 네번째), 지역아동센터 센터장과 강사진 등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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