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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파·케이블 재송신 분쟁 왜 일어났나......방통위 무능력이 부른‘큰 화’…되레 종편만 반사이익
“이번 송출 중단은 매우 악의적이고 죄질이 중과한, 국민을 볼모로 한 횡포라고 생각한다. 북한의 도발로 치면 청와대나 국회를 노린 것과 같은 것이다.”(김충식 상임위원)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사장에게 모두 전화했다. 2시간만 더 달라. 검토해보겠다 하더니 3시에 끊어버렸다.”(홍성규 부위원장)
“이렇게 돌발적인 상황이 일어날 줄은 (몰랐다).” (최시중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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