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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LTE ’개콘 불편한 진실’편 광고
LG유플러스가 U+ LTE의 커버리지 우위를 강조한 광고 캠페인 2탄으로 LTE의 불편한 진실 ‘사투리’편과 ‘품질’편을 11일부터 시작한다.

‘U+ LTE 전국 커버리지’ 광고를 시리즈로 연이어 오픈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통신사 중에서 가장 빠르게 4G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LTE 광고 ‘불편한 진실’ 편은 개그콘서트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황현희가 모델로 등장해 그가 맡고 있는 코너의 특성을 LTE 전국 서비스에 빗대어 표현했다. ‘사투리’편에는 경상도 대표 개그맨 양상국이 등장한다.

‘품질’편에서는 LTE폰을 놓고 “과연 품질은 어디 있다는 걸까요”라고 물으며 ‘품질’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황현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황현희는 결국 모든 시에서 다 되지 않는 LTE가 되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이 ‘불편한 진실’임을 밝히며 광고는 “전국 모든 시에서 터지는 유일한 LTE는 LG유플러스 뿐”이라는 카피로 마무리 된다.

<최상현 기자@dimua>puquapa@heraldcorp.com



LG유플러스가 U+ LTE의 커버리지 우위를 강조한 신규 광고 캠페인 ‘LTE 전국 커버리지 불편한 진실’ 편을 온에어(on-air)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TV CF ‘불편한 진실’편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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