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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간토 지방서 규모 7.0 강진…쓰나미는 없어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2시28분께 일본 도쿄 남쪽 태평양의 도리시마(鳥島) 근해에서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북위 31.4도, 동경 138.6도이고, 깊이는 370㎞로 추정됐다.

이날 지진으로 도쿄 시내와 이바라키(茨城)현 남부와 북부, 도치기현 남부와 군마(群馬)현 남부, 사이타마(埼玉)현 지바(千葉) 진도 4가 측정됐다.

진원의 위치가 깊어서 쓰나미(지진해일)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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