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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대규모 군사훈련
한 이란 병사가 28일(현지시간) 오만 해(海)에서 ‘벨라야트 90’으로 명명된 해군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이란의 핵시설을 둘러싸고 서방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란 해군은 24일부터 열흘 일정으로 페르시아만 호르무즈 해협에서부터 오만 해를 거쳐 홍해의 관문인 아덴만까지 약 2000㎞에 이르는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해상훈련은 잠수함, 전투함, 지대함 미사일, 무인기 등이 동원돼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오만 해=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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