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8일 회원 150명을 초청해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최신영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을 관람하는 ‘기아 시네마’ 개관기념 행사를 가졌다. ‘기아 시네마’는 자동차를 형상화한 대형 디지털 조형물을 상영관 입구에 설치한 업계 최초의 전용 브랜드관이다. 기아차는 내년부터 분기마다 ‘기아 시네마데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기아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