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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바트 ‘리첸’ 서울 압구정전시장 개점
리바트(대표 경규한) 프리미엄 부엌브랜드 ‘리첸’은 서울 강남에 70여평 규모의 압구정전시장<사진>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리첸은 지난해 강남 청담, 경기 분당 등에 직영전시장을 연데 이어 올해 서울 서초와 논현 등에도 잇달아 매장을 열었다. 리첸은 현재 서울 6개점, 경기 5개점, 인천 1개점 등 전국에 20개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리첸 압구정전시장은 ‘무라노’, ‘프리모’ 등 리첸의 고급 부엌은 물론 시스템장과 붙박이장, 거실장 등 다양한 주문가구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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