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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뱅’ 더블에이, 매력적 보이스+강렬한 안무 선보여
신예 아이돌그룹 더블에이(AA)가 강렬해진 안무와 안정적인 보컬로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더블에이는 12월 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 타이틀곡 ‘미쳐서 그래’를 열창했다.

이들은 이날 블랙과 화이트가 매치된 무대의상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붙잡았다. 아울러 이들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아찔한 춤사위로 5명 각 각의 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관객들은 이들의 완벽한 퍼포먼스에 탄성을 지르며 화답했다.




더블에이는 5명의 멤버가 각자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에 안무, 의상 디자인까지 전 분야에 걸쳐 직접 참여한 실력파 그룹으로,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2011 K-POP 슈퍼콘서트’에 참여하며 국내 정상급 한류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지혜, 엠 스트리트, 윙크, 엠(M) 시그널, 엑스크로스, 박소빈, 플라워, 더블에이, 베이지, 레드애플, 제이세라, 라니아, 트랙스(TRAX), 엠 아이 비(M.I.B), 일렉트로보이즈, 에이핑크, 다이나믹듀오, 팀, 노라조, 서인영, 해피플레디스, 티아라, 소녀시대, 원더걸스, 아이유 등이 참여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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