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강력한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레드카펫 행사는 판도라TV를 통해 사상 최장시간인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톰 크루즈와 폴라 패튼, 브래드 버드 감독은 팬들에게 싸인을 해 주고, 함께 사진촬영을 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에 몰린 IMF(Impossible Mission Force)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새로운 팀이 불가능을 모르는 액션 활약을 펼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신작,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오는 15일 개봉한다.
<김대연기자 @uh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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